축제 포스터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관아골 임시주차장 일원(구 중앙어울림시장)에서 '충주(酒)페어'와 '별빛야시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외 주류 제조 업체 7곳이 참여해 전통주부터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충주청년몰 팝업스토어, 청사초롱 만들기, 수다 노래방 등 체험행사와 인기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원도심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가을 밤 관아골 원도심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