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 공유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민과의 약속'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성장전략 공유, 부산의 미래와 공동 발전 방향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선언에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행정,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 조성,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 조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등 5대 공동 실천 과제가 담긴다.
부산의 미래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 9기 부산이 나아갈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구·군과 공유한다.
이어 전재수 시장과 구청장·군수들은 부산의 미래와 공동 발전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구·군간 소통·협력을 지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시는 또 16개 구·군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과 함께 들밥', 4개 권역 타운홀미팅을 추진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회의를 소통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