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국제회의장에서 교양 인문서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의 저자 우숙영 작가의 강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을 지낸 우 작가는 현재 미디어아티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는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의 조건에 관해 묻는 책이다.
우 작가는 강연에서 '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당신의 인간다움을 묻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AI 기술이 일상에 들어오면서 달라진 우리의 삶을 살펴보고 대화와 관계, 고용과 일 등 5가지 주제를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을 짚어본다.
이번 강연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다음 달 25일까지 '인문학과 AI'를 주제로 이어지는 북 큐레이션 전시와 연계해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