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3일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과 '민·관 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신용한 도지사,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민간의 전문 유통 기반과 연계해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공동브랜딩 상품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 지원 등에 나선다.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제작·유통을, 종이문화재단은 종이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을 각각 맡는다.
신용한 도지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도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종이접기 체험행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