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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3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농수로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숨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농수로에 빠져있는 A(70대)씨를 인양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낚시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농수로에 빠져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이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