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청사 [완도해경 제공]
(완도=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새벽에 홀로 조업을 나간 7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장좌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나간 A(70대)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5시 17분께 양식장 관리선으로 등록된 0.8t급 어선을 타고 홀로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정,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