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9일 오전 2시께 경남 통영시 예포항 인근 섬 갯바위에서 2.89t급 어선이 좌초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선장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통영해경 조사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만취 상태로 어선을 몰다 좌초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