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이동민 '용전설만상도'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전통문화대는 넥슨재단, 넥슨코리아와 이달 21일까지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보더리스(BORDERLESS) : 이립의 바람, 전통을 잇다' 전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와 협업한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인기 게임인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아 게임 속 이야기, 세계관 등을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풀어낸 조각·도자·회화 작품 15점을 소개한다.
전통 단청 기법이 돋보이는 '용전설만상도', 건칠(乾漆·마른 옻칠)과 자개 기법으로 표현한 '도적, 바람을 타다' 등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통 기술과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대 관계자는 "기업의 콘텐츠 역량과 대학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와 창작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개막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 총장,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