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인천 용현동 주택서 불…주민 2명 연기흡입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11 07:43

소방차소방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한밤중 인천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5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3층 거주자인 40대 여성 A씨와 10대 B양이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3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관 70명을 투입해 해당 주택에서 주민 4명을 구조했으며, 화재 발생 1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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