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설비 ※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강화도 농장에서 추락 사고가 일어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9분께 강화군 길상면 농장의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업체 직원인 60대 A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