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자살예방·생명존중 활동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인터넷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자살 예방 등 공익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크래프톤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한 명당 생애 최대 1억원을 지급하는 정책과 더불어 ▲ 육아휴직 최대 2년 ▲ 자녀 돌봄 재택근무 ▲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 ▲ 육아 휴직 대체인력 채용 절차 자동화 ▲ 복직자 심리 상담 등 비현금성 지원을 늘린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래프톤이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은 2019년 첫 선정 이후 통산 다섯 번째다.
[네오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넥슨 자회사 네오플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네오플은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정착 지원 ▲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네오플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과 일자리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OOP[067160]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가 참석해 수상했다. SOOP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는 한편, 스트리머와 유저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