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추석인 25일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가는 15개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가는 15개 항로의 여객선 20척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오전 7시 백령도에서 인천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 향하는 코리아프린세스호를 시작으로 1시간 뒤 연평도행 코리아킹호도 운항한다.
이날 오전 인천 앞바다는 바람의 세기가 약하고 파도도 잔잔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에만 1만1천명가량이 여객선을 타고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 날(26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각각 1만2천명과 1만1천명이 인천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해수청은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상시 300회에서 378회로 늘렸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