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오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대전·세종·충남과 공동으로 '2026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 충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충북 단독으로 열던 취업박람회를 충청권 전체로 확대한 첫 행사다.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충청권역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직접참여 110개사, 간접참여 135개사를 합쳐 245개 기업이 함께 한다.
직접참여 기업은 현장면접 부스를 마련해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정책홍보관·취업지원관·이벤트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맞춤형 취업컨설팅·AI 자기소개서 분석·포토존·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취업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