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난 경북 구미시 봉곡동 원룸 건물 [경북소방본부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5일 오전 7시 36분께 경북 구미시 봉곡동 한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4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당시 건물에 있던 7명 중 연기를 흡입한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의해 1명이 구조됐고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이 난 건물은 4층 규모로 1층은 상점이며 나머지 층에는 총 19가구가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