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블리자드가 2004년 처음 선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오리지널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다.
게임의 배경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이후부터 기존 WoW의 '화산 심장부' 이전 시점이다.
약 2년 주기로 확장팩이 나오며 이전 콘텐츠가 사실상 사장되던 기존 WoW와 달리, '포에버'는 최고 레벨이 60으로 고정된 채 수평적으로 콘텐츠가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WoW 오리지널에 없던 새로운 지역과 종족, 던전도 만나볼 수 있다.
WoW 포에버는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