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문산 보건센터와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파주시, 문산보건센터·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완공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사는 협소한 기존 문산 보건센터 시설을 대체하고 문산권과 파주 북부권에 필요한 보건·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공공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전체면적 4천158㎡ 규모의 지상 3층 복합 공공건축물로, 2024년 12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
내부는 진료실, 검진실, 건강상담실, 운동 교실, 경로식당, 강당, 강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해 보건 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특히 기능별 공간을 분산하지 않고 집약적으로 배치해 이용자 동선을 단순화하고 시설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북부권 공공시설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사안을 보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문산 보건센터는 다음 달 14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문을 열고,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내년 1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