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수상기념 2025 광주 시화전 '詩, 위로가 되다'

이원희 기자

등록 2025-07-31 12:41

무더위 잊을 감성 충전! 광주 광역시청 중앙 홀. 쿨링 홀에서 만나는 시화전 '詩, 위로가 되다'



뜨거운 여름 도심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공간, [광주광역시] 시청 1층 중앙홀에서 감성 가득한 시화전 '詩, 위로가 되다'가 열립니다. [2025년 8월 1일] 부터 [2025년 8월 10일] 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안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화전은 [전국 각 문단의 시인 ] 90명의 시인이 쓴 아름다운 시와, 그 시를 모티브로 (노우혁 화가 작업) 한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으로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잠시 잊고 있던 순수한 감성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광주광역시 시청 중앙 홀은 여름철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는 시원한 공간으로, 에어컨 바람 아래 쾌적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예술이 주는 감동에 흠뻑 빠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사. 추진 대표(행사 추진 위원장 정현덕)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시청 중앙홀 쿨링 홀에서 시와 그림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잠시 쉬면서 폭염의 계절에 지친 심신에 위로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시화전이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을 다시 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화전 '詩, 위로가 되다'는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 시청 쿨링 홀에서 펼쳐지는 감성 충전 시화전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주최 측 [도서출판 앤 바이올렛 /노우혁, 정현덕]

행사 추진 위원장은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 문학상을 2024년 10을 10일 스웨덴에서 발표하자 문학인으로서의 기쁨으로 기념행사를 최초 기획하여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 대회장 추원호 시인) 단체를 조직 하여 2024년 12월 10일 전주에서 100인 시화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5년 전국 순회 시화전을 진행 중이며 문학, 예술인이 참여 하는 새로운 단체명으로 2025년 12월에는 광주 민주화 성지 전일빌딩에서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축하 시화전과 함께 제2의 노벨문학상수상을 위한 국내 작가와 국문학자, 한글 연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최 및 K-문화 알림을 위한 해외 전시와 출판을 기획하고 있어 광주 전시 행사 이후 광주가 문학의 도시로서의 알림에 귀한 행사가 될 것 이라 기대해 봅니다.


전시 개요

 * 전시명: 詩, (시화)

 * 기간: [2025. 08. 01.~2025. 08. 10.]

 * 장소: [광주 광역시] 시청 중앙홀

 * 관람료: 무료

* 문의 : 정현덕 추진위원장 01057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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