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 2025년 공공협력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24일 오후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공공협력사업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22개 공공 파트너들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15개국 22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공공협력사업이란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가진 네트워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코이카의 ODA 사업을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 참여형 개발협력사업의 한 유형이다.
협력 기관의 분야별 전문성에 외교부 및 코이카의 현장 네트워크, ODA 사업 전문성을 더해 시너지를 내고자 추진됐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기관들이 사업에 대한 포부와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성에 대해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착수 준비 단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학습의 장이 되기도 했다.
국세청 엄태현 국제협력팀장은 베트남 국세총국과 협력해 세무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시스템을 전수할 포부를 내비쳤다.
국립암센터의 김열 대외협력실장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전립선암 조기 진단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통해 현지 의료진을 교육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코트디부아르에 우리나라의 선진 보건 시스템이 현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Ⅰ본부 이사는 개회사에서 "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을 통해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공공분야가 가진 경쟁우위를 협력국에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협력사업이 우리 정부의 글로벌 외교 정책 과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이카는 앞으로도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ODA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각 기관이 제안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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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이카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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