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남 선생의 마지막 열정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등록 2026-01-14 11:54


안동의 마지믹 남은 선비 중 한 분인 서예가 청남권영한 (95세)선생은 오늘도 습작 중입니다.

 靑南 은 경북 안동 출신 시인,서예가로, 특히 안동 지역에서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그의 예술 활동은  시집을 6권 출간하고 시인으로 서예가로 60년이 넘는 서력을 갖고 수 많은 초청 강연 전시회 휘호 쓰기 등으로 경북 도민상,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젊은 시절 연대 졸업 후 중학교 수학 교사로 학생들 가르쳤고 은퇴 후 안동 민속 박물관에서 서예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사)경북미래문화재단 이사장, 한국 추사체연구회 연묵회 고문 등 여러 문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작품 갤러리에는 서예 작품, 족자, 미술 작품 등이 다수 있습니다. 

 여러 저술서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 유교문화, 가훈, 한시(고전 시), 명문(글귀) 등을 다루고 계십니다. 
 
 사회 기여 활동으로 입춘첩(立春帖)을 매년 안동 지역에 기증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고 안동시립박물관 등에서 ‘가훈 써주기’ 행사에 참여 20년 넘게 봉사 활동 하고 

  망백(望百)을 바라보는 연세 즉 90대 중반에 가까운 고령임에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원로 서예가이다.

 전통과 현대의 연결고리로 권영한 선생은 전통적인 한문·한시, 유교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에서도 그 서예를 실천하고 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의 중심 인물로 안동이라는 지역 전통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여겨지며, 지역 행사나 문화재단 활동에 오래 참여하고 있다.

  그의 저술과 작품활동은 단순한 예술 창작을 넘어 전통문화와 문자를 후세에 전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월영교 관광 후 안동 민속박물관 2층 로비에서 작가를 만날 수 있고 붓글씨도 받아 가면 좋을 듯 하다.

 한 인간으로, 한 선비로 마지막 여정을 불 태우는 모습은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오정 문화부장/

권오정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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