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3-18 17:04

한국마사회, 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한국마사회, 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첫째,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했다.


둘째,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26년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www.horsepia.com)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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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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