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개최한 '2026년 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 리그' 결선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검증 자동화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인 테스티파이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기업 3개 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스티파이는 기업 품질검증 시장의 혁신을 끌어낼 잠재력을 인정받아 상금 1천만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루션을 보유한 핵사에너지, 우수상은 지능형 반사패널 기반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 설루션 아이템을 보유한 밀리링크가 수상했다.
이들 업체를 포함해 결선에 진출한 10개팀에는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혜택,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 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558개 팀이 참여해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결선 무대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고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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