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서 청년보좌역·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
청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인사동에서 농식품부 청년보좌역, 제3기 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농촌 거주 청년이 느끼는 고립감'을 주제로 정책 토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2030청년자문단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주제는 청년보좌역과 2030청년자문단이 직접 선정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2030청년자문단은 청년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는 기구로, 20·30대 청년 18명으로 구성됐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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