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독창과 중창, 색소폰 연주,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클래식부터 신나는 연주까지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름다운 산복도로를 바라보며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작은음악당이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뿌리내리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 11일에는 작은음악당 개관 1주년을 맞아 교향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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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