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전자부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위험 없어"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14 13:01

(평택=연합뉴스) 김솔 김지원 기자 = 14일 오전 10시 12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의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모습현장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 당국이 공장 관계자로부터 "공장 내 화학물질 저장 탱크의 안전밸브가 고장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유해 가스 등 화학물질이 누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한때 해당 공장 및 인접 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대피했으며 관련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현장에서 위험 요인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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