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전까지 빗방울…내륙은 낮 최고 33도 폭염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11 08:35

"당분간 산지는 짙은 안개…동해안 강한 너울 유입"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화요일인 11일 강원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높은 파도 이는 경포해수욕장높은 파도 이는 경포해수욕장 [촬영 유형재]


동해안과 산지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0.7도, 원주 21.4도, 강릉 21.9도, 동해 22.5도, 태백 18.2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9∼33도, 산지 23∼24도, 동해안 26∼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영동과 영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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