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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20일 주요 국비 사업을 정부 예산으로 반영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인천시가 반영을 요청한 국비 사업은 12건, 총 2천107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상향(1천14억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26억원), 양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100억원) 등이 포함됐다.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뿐만 아니라 맹성규·정일영·노종면·이훈기·모경종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14명의 의원실을 찾아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다음 달 3일 국회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제출되면 '국비 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적극적으로 공조할 계획이다.
남 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