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촬영 임은진]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티앤이코리아, 유캐스트, 엘리스그룹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앤이코리아는 2014년 설립된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친환경 산업용 터보기계 등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지난 한 해 연결기준 매출액 234억4천800만원과 영업손실 18억700만원을 냈다. 티앤이코리아의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유캐스트는 2011년 설립된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이다. LTE 및 5G 통신장비를 주력으로 두고있다.
이 기업은 작년 연결기준 59억3천400만원의 매출액과 18억2천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AI(인공지능) 교육과 클라우드를 주요제품으로 두고 있다.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395억1천300만원과 영업이익 51억8천2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인 니어스랩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니어스랩에 대한 거래는 오는 24일부터 개시되며, 공모가격은 4만1천200원이다.
니어스랩은 2015년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발전기 점검 솔루션 등을 주력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총 66억5천800만원의 매출액과 166억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