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현장 점검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21 16:45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신길2 지구는 과거 민간정비 사업이 무산된 이후 2021년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복합사업계획 승인과 사업참여자 선정을 마쳤으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 날 현장을 살핀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장관은 사업의 실행력을 강조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는 이주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 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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