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부채춤 공연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광한루원 음악회'를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다음 달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7차례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광한루원의 가을 정취 속에서 민요, 산조, 가야금병창, 민속무용, 사물놀이 등을 즐기는 자리다.
9월 10일·17일에는 하루 2차례씩, 10월 1일·8일·22일에는 1차례씩 공연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을 참조하면 된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남원의 대표 명소인 광한루원의 가을과 어우러지는 우리 음악의 멋을 알리기 위한 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