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도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여행·편의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강생이랑 갱이랑'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경남 18개 시군에 있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산책로,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각 장소에 대해 '좋아요' 평가를 남기고 방문 경험, 주의점, 추천 포인트 등을 공유하며 지도에 없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를 찾으면 시설 추가를 요청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또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 지도에 등록된 장소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짤 수 있다.
완성한 여행지도를 SNS에 올리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가족, 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
도는 서비스 운영을 기념해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못난이 반려동물 사진전'을 한다.
도가 사진전에 응모한 반려인들이 제출한 반려동물 사진을 '강생이랑 갱이랑'에 올리면 반려인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도는 입상자에게 펫드라이룸, 펫유모차, 펫급수기 등 반려동물 용품을 시상하고 심사에 참여한 150명을 추첨해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