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버스 환승 거점 구축…2032년 준공 목표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출근길 GTX-A 이용하는 시민들 (성남=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첫 평일인 1일 오전 서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에서 승객들이 수서행 열차에 탑승해 있다. 2024.4.1 pdj6635@yna.co.kr
국토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포함된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의 총사업비는 856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다.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운행 중인 GTX-A와 경강선, 광역버스 16개 노선을 포함한 38개 버스 노선 간의 환승 연계 시설과 보행자·자전거 이용 편의시설 등이 확충된다.
시는 2029년 월곶~판교선, 2036년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까지 예정된 만큼 성남역이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