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북금융허브 전주에 둥지…"전략산업·금융중심지 지원"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01 14:09

금융지주·계열사 협업해 종합 지원…자산운용사무소도 개소


농협NH금융허브 출범식농협NH금융허브 출범식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전북의 전략산업 정책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 기업 금융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허브를 출범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일 전주시 농협 전북본부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이찬우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길정섭 NH-Amundi(아문디) 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금융허브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북금융허브는 농협그룹 차원의 전북 전략산업 지원과 기업 금융서비스, 사회공헌 기능, 제3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등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한다.


또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벤처투자 등 농협그룹 계열사가 협업해 전북 핵심 산업인 농생명, 피지컬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업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농식품 기업 지원 및 컨설팅,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NH-Amundi 자산운용 전주사무소도 전북혁신도시에 3분기에 개소해 국민연금공단의 자금 위탁 운용을 맡는다.


전북도는 농협금융허브 출범과 전방위 지원으로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과 금융도시 인프라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전북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거점"이라며 "NH농협금융허브와 계열사 역량을 모아 전북이 핵심 금융 및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NH농협금융허브 출범과 자산운용 전북사무소 개소를 환영한다"며 "전북 금융 생태계에 깊이를 더해 전북만의 독자적인 특화 금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9-01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