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지역 또 열대야…제주·서귀포 최저 25.8도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02 07:58

"열대야로 너무 더워요" 바다에 뛰어든 외국인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 해안 지역에서 간밤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또다시 열대야가 발생했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각 25.8도, 성산 25도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54일, 서귀포 52일, 고산 44일, 성산 39일이다.


현재 제주도 해안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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