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사업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9월 10일) ▲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17일) ▲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10월 1일) ▲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15일) ▲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20일) 등 5곳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골밀도 측정, 바른자세 찾기·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구청 각 부서와 연계해 ▲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장난감 수리센터 ▲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 ▲ 서초코인 등 생활밀착형 사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응급처치교육 등도 진행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기고 건강관리법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