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교통·의료 등 안전관리 총력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폿터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군은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열어 안전관리와 행사 운영 등 실행계획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북5도를 포함한 전국 21개 시도에서 경연팀과 관람객 등 3천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주최·주관기관이 참여하는 기관협의체 최종 점검 회의를 연다.
각 기관은 본행사와 부대행사 연출안, 우천 대책, 전국 시도 경연 대표단 맞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관람객 동선 분산과 비상 의료체계 구축,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2025년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최종 보고회를 통해 행사장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부서별 홍보 및 관람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평창군은 행사 기간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협력해 현장 안내와 방문객 편의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서우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남은 기간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18∼20일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시도 대표팀의 민속 경연과 버스킹 공연,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