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서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청년다방'
예술위·ACDF 업무협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즈벡 문화예술발전재단과 업무협약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발전재단(ACDF)과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대미술센터에서 문화예술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예술가·예술전문인력·예술기관을 연결하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 전문성 개발과 역량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정책·경험 공유 및 모범사례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설립된 ACDF는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정책 기획과 국제 문화교류를 총괄하는 대통령 행정실 산하기관이다.
홍은주 작가 퍼포먼스 현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청년다방'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청년다방'을 개최한다.
2026년 청년예술가도약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업과 관심사를 소개하는 워크숍과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 경험을 공유하며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청년예술가도약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예술가가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7개 분야 총 64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