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가을학기 등록 시기에 맞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부산대학교에 등록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국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무단투기의 위법성과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금정구 자원순환과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등 7명이 참여했으며, 부산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300여 명과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 등록 학생 2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정구는 외국인 학생들이 쓰레기 배출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 사용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담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가이드' 영문 안내문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위법행위임을 안내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올바른 배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금정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잘못된 배출과 무단투기를 예방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생활 속 기본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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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