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이 1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주한 외국공관과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수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산업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 '국내외 수소 기술 동향과 수소 산업 추진전략'을 주제로 각국의 수소 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선 '국내외 수소 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전략'을 주제로 수소에너지 해양 분야 활용 가능성과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단장, 한텍 김강식 대표이사, 옥동엘피지 수소복합충전소 김재용 소장, 현대자동차 김준석 매니저 등 4명이 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 추진 선박 등 조선·해양 분야와 수소 혼소 발전 등 에너지 분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기술개발과 실증이 사업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이어지도록 수소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