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AI 암 치유센터 개소식 안내문 [강원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병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암 환자의 진료부터 치료 후 사회복귀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를 오는 16일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최신 AI 의료 장비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암 환자 맞춤형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진료부터 치료 이후 사회복귀와 일상생활까지 환자의 전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의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 환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치료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김우진 AI 암 치유센터장은 "센터를 통해 첨단 AI 기술과 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암 환자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와 시스템 통합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