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에 박재영 고려대 교수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강덕)은 10일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제3회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을 쓴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박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그간에 종종 기사를 폄훼했던 저 자신과 화해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한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해 자긍심을 지니게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은 저널리즘 학계와 언론 발전을 지원하고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기금 설립 49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