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든든한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정구지회와 함께 지난 18일 부산대 지하철 역사 내에서 학생 및 사회 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단계별 상담을 제공하는 '든든한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낯선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동산 계약 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등기부등본을 활용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계약 체결 시 유의 사항,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정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이 상담가로 참여하여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정구 토지정보과 토지행정팀(051-519-4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최근 전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상담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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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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