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학술지 《계간문학평론》 6집 봄호 출간기념회 성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3-22 00:28

신인문학상·예술상 시상 및 권영숙 ‘레시피문학’ 자서수필집 출판기념


계간문학평론 6집 봄호 참석자 사진

종합학술지 《계간문학평론》 6집 봄호 출판기념회가 3월 21일 오후 2시, 대전 유성 경하온천호텔 무궁화홀에서 문인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주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발행인 최용대 대표는 문학의 비평과 공동체의 삶을 통해 인간의 피폐해진 정서를 함양시키는 일이 문학인이 해야 할 진정한 역활이라 강조하며 내빈에게 환영사를 전했다. 


김맹도 회장은 등단과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작가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사를 전했다. 연이어 이원희 편집장의 편집후기를 필두로 1부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용대 발행인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됐다. 감사패에는 종합학술지로서 《계간문학평론》의 위상을 정립하고 문학의 학문적·인문학적 가치를 확장해 온 공로, 그리고 새로운 문학 담론 형성과 문학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회장및 회원 일동의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겼다.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된 감사패

이어서 전영진의 ‘By the River of Babylon’ 연주가 축하의 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경의 나레이션이 더해진 무대 구성과 함께, 전미녀 낭송가가 영상시 허연 부경대교수에 ‘수선화 있되 없고 없되 있으니’를 낭송하며 영상과 언어가 결합된 입체적 산문의 정수를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남겼다. 또한 홍성주의 축가 ‘그리운 금강산’이 이어지며 1부 행사의 정서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진행된 신인문학상 및 예술상 시상에서는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신인문학상 시 부문은 김지희, 김미옥, 전미자, 염호현, 이덕산,.수필 부문은 강정석, 이봄애, 김은경, 유수진, 태명숙, 리정희, 성송권. 소설 부문은 유미화가,  평론 부문은 정승운, 유미경이 수상하여 각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신춘문예 시상에서는 김지연, 신석운, 석영숙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국매일뉴스 예술상은 조점숙에게 수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권영숙 작가의 ‘레시피문학’ 자서수필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권 작가는 음식과 삶의 기억을 결합한 독창적인 인생 만찬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공감을 나눴다.


공연으로 ‘정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연(손미옥)을 비롯해 안동정가회의 공연 ‘바람은 외1곡’  시 낭독 가재이 댁 (김은경 낭송가) 수필 낭독(이봄애 낭송가) ‘구구레씨와 쑥떡 한 봉지’ 축하 공연으로 유미화의 춤  (북한 노래 ‘그네 뛰는 처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아미커스(friend)’ 그룹 조보현, 조경현의 통기타의 봄 축하 노래가 더해지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깊이를 더했다.


특히 대표 최용대 발행인은 “계간문학평론은 종합학술지로서 품격을 바탕으로 문학의 저변 확대 및 신진 작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히며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사유와 고뇌, 전통과 민족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으며,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여긴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