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 세계 경제인 앞에 '고품격 의료서비스' 알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방문해 강서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세보한의원에서는 태반약침으로 통증 완화와 면역 강화를 위한 한방 치료를, SNU서울병원에서 족압검사를 통해 발의 균형과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등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곡 광장에서 3월 31일부터 2일간 마련된 '홍보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구 협의회 소속 우리들병원·미즈메디병원·이대서울병원·서울원병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하며 강서 의료관광의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해외 바이어 1,200명, 국내 240개 기업이 참가해 2,246억 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을 체결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전 세계 경제인들에게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79)로 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강서구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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