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관광문화재단, 이동형 팝업홍보관 운영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9일 대구 이월드에서 이동형 팝업홍보관 '헬로 남해(Hello Namhae)'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톤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관 형태로 조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남해의 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남해 특산물과 관광 굿즈 판매를 비롯해 남해여행 플랫폼 '남해로ON'과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리 던지기 이벤트와 남해여행 퀴즈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적극 참여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남해 여행지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권 관광객들의 여행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내륙 지역인 대구 시민들 사이에서 갯벌 체험과 바다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며, 남해가 가진 해양·생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동형 팝업홍보관를 통해 관광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남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으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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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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