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출산 후 신생아 사망' 20대 친모 구속…"도주 우려"
'아동학대살해 혐의' 20대 친모 구속 [촬영 김채린]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14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양천구의 모텔에서 아이를 낳은 뒤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기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김씨는 임신 사실 자체를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산부인과 진료 기록이 나왔고 아기의 사인 또한 익사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신생아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lyn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5-07-0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정보책임관리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저작권담당자최용대
010-8834-9811
hangukmaeilnews@naver.com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