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우, 전국장애학생체전 여자 수영 3관왕 달성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5-14 10:02

윤채우, 전국장애학생체전 여자 수영 3관왕 달성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중등부 여자 평영 50m SB1~SB5 결승에서 우승한 윤채우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중등부 여자 평영 50m SB1~SB5 결승에서 우승한 윤채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윤채우(14·경기)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장애학생체전) 수영 여자 평영 50m SB1~SB5(중등부)에서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윤채우는 14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중등부 여자 평영 50m SB1~SB5 결승에서 1분00초80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앞서 여자 자유형 50m S5~S6(초중고등부)와 자유형 100m S5~S6(중·고등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윤채우는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중등부 여자 200m T13에서 우승한 전서연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중등부 여자 200m T13에서 우승한 전서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영 남자부에선 김재훈(17·경기)이 혼성 계영 200m S14(초중고등부)에 출전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15일 혼성 혼계영 200m S14(초중고등부)에 출전해 대회 6관왕을 노린다.


그는 지난해 열린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남자 자유형 100m, 200m, 접영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200m T13(중등부) 결승에선 전서연(14·강원)이 33초04로 우승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장애학생체전에서도 여자 100m와 200m T13(중등부) 부문을 석권한 전서연은 두 대회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F37(고등부)에선 윤동훈(16·울산)이 9.21m를 던져 우승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골볼 OPEN(초중고등부) 결승에선 인천이 서울을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골볼 OPEN(초중고등부) 결승에선 서울이 대전을 5-2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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