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5-19 07:5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삼성전자 사후조정 이틀째…한발 물러 서로 사는 조정안 나올까


정부의 중재 하에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종 결론이 나올지 주목된다. 노사 합의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양측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의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비공개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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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후조정 첫날 회의 마친 노사2차 사후조정 첫날 회의 마친 노사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왼쪽)과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첫날 회의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촬영 김주성] 2026.5.18 utzza@yna.co.kr


■ 트럼프 "내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 하지 말라고 軍에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미군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와 모하메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보류를 요청받았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중동 동맹국 지도자들이) 심각한 협상이 현재 진행 중이며, 그들의 의견으로는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이 합의는 미국과 중동 및 중동 이외의 다른 모든 국가가 매우 수용할 만할 것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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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회담…세번째 대좌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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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다목적 헬기 24대 등 韓판매 승인…총액 6조원 규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다목적 헬기와 아파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 42억 달러(약 6조2천600억원) 규모의 군수 장비를 판매하기로 했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은 18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요청한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관련 무기 및 장비에 대한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판매 예상 비용은 30억 달러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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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이란전쟁 주시하며 혼조…다우 0.3%↑·나스닥 0.5%↓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다 혼조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싸고 엇갈린 신호를 소화하며 움직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95포인트(0.32%) 오른 49,686.1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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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MDL 17번 침범한 北, 올해는 잠잠…불모지 작업 마친 듯


지난해 총 17차례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남하했던 북한군이 올해 들어선 단 한 번도 MDL을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2023년 말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MDL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해왔는데, 최전방에서 진행하던 불모지 작업을 사실상 마치면서 MDL을 침범하는 상황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군의 MDL 침범은 아직 한 차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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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오늘 선고…내란특검 1호 기소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지급받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선고가 19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국방부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연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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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주택 3채 중 1채 처분…배우자 외화자산 아직 보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과 미국에 보유한 주택 3채 중 서울 강남 아파트를 제외한 2채를 매도할 방침이라고 한은이 19일 밝혔다. 한은은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부동산 등 재산 정리 상황과 관련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회신했다. 신 총재는 앞서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언주로 동현아파트, 부부 공동 명의로 종로구 신문로 디팰리스 오피스텔, 배우자와 장녀 명의로 미국 시카고 소재 아파트 등을 보유했다고 지난 3월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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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CEO 평균연령 60세로 회귀…내부 승진형 인사가 84%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내부 승진형 인사가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때 50대 후반대로 내려가던 평균 연령은 다시 60세 선으로 돌아왔다. 1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70개 사 CEO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CEO 수는 지난 2023년 545명에서 올해 510명으로 3년 새 35명(6.4%) 감소했다. 내부 출신 CEO 비중은 84.5%(431명)로 최근 4년 중 가장 높았다. 올해 신규 부임한 CEO 58명 가운데 47명이 내부 승진형 인사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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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구름많다가 밤부터 흐려져…내일 새벽부터 비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비가 시작되고, 그 밖의 전국은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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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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