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용남 "조국과 연대의식 없어…후보 동의없는 단일화 불가능"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5-20 17:23

與김용남 "조국과 연대의식 없어…후보 동의없는 단일화 불가능"


"鄭대표와 단일화 관련 의사소통 없었다…보수진영 단일화 시너지 크지 않을 것"


간담회 참석자와 대화하는 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후보간담회 참석자와 대화하는 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후보 (평택=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20일 경기도 평택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고덕신도시특보단 간담회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5.20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0일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법률적으로도 이미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했기 때문에,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한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선 (단일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후보 단일화나 선거연대를 하려면 연대 의식이 형성돼야 하는데, 선거전에서 조 후보와 혁신당은 구태의 선거 문화를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당에서 강하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해도, 김 후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이해해도 되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도 "예"라고 답했다.


그는 후원회장인 정청래 대표와 단일화를 두고 논의한 바 있느냐는 질문엔 "전혀 없다. 정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아준 덕분인지 후원회 모집 한도가 일찌감치 다 찼다"며 "후원회 활동은 지금 없는 상황이고, 단일화와 관련한 어떤 의사소통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낮게 본다. 단일화하더라도 시너지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황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부정선거를 맹신하는 분들이어서 매번 선거 결과가 조작된다고 생각하면 투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