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서 총격 사건 잇따라…최소 17명 사망
임무수행 중인 온두라스 군대 [AFP=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중미 국가 온두라스에서 하루 동안 총격 사건 두 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관 6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온두라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북부 트루히요시의 한 농장에 무장 괴한들이 난입, 총기를 난사하면서 최소 11명의 농장 노동자가 숨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수십 년간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진 곳이다.
경찰은 조직적인 무장 세력들이 이 지역의 주요 농장 소유권을 강탈해 이권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유혈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과테말라 국경과 인접한 코르테스주(州) 오모아시에서 이동 중이던 경찰을 향해 괴한들이 총을 난사, 경찰 6명이 사망했다.
숨진 경찰들은 당국이 갱단 소탕을 위해 조직한 부서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두 지역에 군경을 긴급 배치하는 한편, 법의학 전문가와 검사들로 구성된 특별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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