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足者 貧賤亦樂
(지족자 빈천역락)
지족자(知足者) ㅡ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빈천역락(貧賤亦樂) ㅡ가난하고 천해도 또한 즐겁다
이 구절은 인간의 행복은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사람은 흔히
“조금만 더 가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많이 가져도 부족함을 느끼면 늘 불행하고,
적게 가져도 만족할 줄 알면 이미 충만하다.
여기서 핵심은 ‘빈천’이 아니다.
‘지족(知足)’, 곧 만족을 아는 마음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환경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비교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며,
소박한 삶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한다.
오늘의 의미로 재해석하면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비교를 부추긴다.
더 좋은 것,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부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게 만든다.
하지만 이 구절은 묻는다.
“지금, 당신은 이미 가진 것을 보고 있는가?”
행복은 더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알아보는 눈에 있다.
“만족을 아는 순간, 가난도 삶을 흔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귀절은 마음의 부자가 되는 길을 알리고 있는 듯 하다.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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